신작이 발매된다는데 불안하기만 한 건 흔한 일이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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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0, 2020 22:19에 작성됨.

포켓몬스터 소드·실드조차도 처음 공개되었을 땐 모두가 열광했었는데!! 게다가 걔네도 이전작을 아주 제대로 조졌다는 공통점이 있고요. 뭐 비교 대상이 잘못된 것 같기도 하지만⋯ 그냥 아는 게 그것밖에 없네요.


아, 불안해서 토 나올 것 같아⋯

프로듀서 하기 왜 이리 힘들죠?! 

우린 어쩌다 2D 아이돌과 사랑에 빠지게 된 것 뿐인데, 멍청한 어른들이 계속 방해해! 하아⋯ 

한시라도 빨리 돈 벌어서 옛날 시리즈 사야겠다.

치하야가 가장 까칠하던 때가 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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