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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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7, 2020 14:44에 작성됨.

1. 포켓몬스터 실드

라쿠텐 포인트가 5000엔 정도 쌓여있었는데 곧 귀국할꺼라 처분용으로 질렀습니다.

포켓몬 시리즈는 하트골드, 블랙, 블랙2를 엄청 재밌게 했고

XY는 건너뛰고 알사를 엄청 재미있게 해서 그 다음작인 썬을 엄청 기대하고 예약까지 했었는데

그야말로 최악 스토리 중도 포기하고 봉인했는데 거기서 오메가썬이 나오면서 포켓몬 접었습니다.

거기다가 이번 소실드가 좋아하는 포켓몬 대부분 짤라버려서 전혀 할생각이 없었는데 DLC나오는거 보고 괜찮겠다 싶어서 질렀네요.

왜 소드가 아니라 실드라고 하냐며.... 방패가 더 간지나니깐요 삼삼드래 못얻는건 슬프지만....


2.Gossip Club, Secret Daybreak 음원 구입

가십 클럽은 뭔가 한국 아이돌스러운게 별 내용없이 중독성있는 멜로디라 맘에들었고

시크릿 데이브레이크는.... 처음 듣자마자 여신님! 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특히 후반에 다른가사로 다른 멜로리가 조화되는 부분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앨범 언제나오나 기다리고있었는데 이곡들은 이미나와있더군요. 혹시 시크릿 데이브레이크 앨범으로 구매하신분 솔로버전은 나뉘는 부분 어떻게 됐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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