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이상한 꿈이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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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6, 2020 11:38에 작성됨.

에 제가 저녁놀이 거의 내려가고 저녁이 되어가는? 혹은 새벽 분위기의 동네를 걸어갔어요.

한참동안 걸어가다가 어떤 사람이 나를 보더니 아는척을 하는거에요 반갑다면서.

그러더니...


"왜 이제서야 돌아온건데?"


라면서 저를 죽이려 드는거 있죠?

다른 동네 사람들도 처음에 반가운척 하더니...저를 죽이려고 식칼이나 벽돌등...심지어 영혼의 상태로도 죽이려 하고요.

그러다가..어느큰집에 숨었는데..바닥에 왠 보라색의 못생긴 얼굴의 팔다리 달린 공을 발견해요.

그 공을 무의식적으로 들어보니...


"난 이세계의 창조주다. 내가 이 마을과 사람들을 만들었지."


놀라버린 나는 야구공 던지듯 창조주라 말하던 공을 던졌어요.

쿵쿵 하는 공이 튀고 굴러가는 소리와 함께 깨어났고요.


....이거 무슨꿈이었죠?

뭔가 으시시하면서도...무서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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