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스 노래 안 들은지 벌써 1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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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3, 2020 00:04에 작성됨.

MA04가 안 나와서 그런 게 아닙니다.

뭐랄까, 아무리 생각해도 안 바뀐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뭔 아이돌이 귀여움만 추구하고, 강한 곡이라고 하는 곡들을 들으면 도대체 어디가 강한가 싶고...

그냥 이게 일본 아이돌 노래의 한계인가 싶기도 하네요.

그런데 현실 일본 아이돌 노래를 막상 찾아보면 또 그렇지도 않고.

Passcode의 노래를 우연히 들었는데 괜찮더라고요.

춤은 여타 일본 아이돌처럼 이건 아니올시다 입니다만...


뭐 여튼 그렇습니다.

솔직히 프라이멀 레드 앨범에서 조금 변화를 줬다 싶었는데, 흠...

여튼 이번 MA04 앨범 수록곡에 얼마나 많은 변화를 줬느냐에 따라 앨범을 사든지 말든지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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