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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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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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점점 지르는 굿즈 & 회지들의 상태가
점점 에스컬레이트하고 있는 것 같은데...?
처음에는 A5사이즈 얇은(그런거 아님) 만화책만
그리고 엽서, 카드택도 사기 시작했다가
어느새 일러스트북이 이만큼씩이나.
포스터, 태피스트리는 아직이지만.
7코때까지는 봐줄수도 있지 않을까 수준이었던게
이제 이사하면 어떻게든 처리해야 할 수준이 되었습니다.
이걸 어디다가 숨기지...
아
전에 이사할 때 안 들켰던 건
만화책 사이에 끼어있어서 그랬구나.
지금은 단독으로 박스 한가득이고.
망했네
덤)
난 진짜 그림이 예뻐서 지른 회지가
그런 내용일 줄은 몰랐음.
진짜에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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