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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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5, 2019 21:19에 작성됨.

미요 "하늘을 나는 썰매가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된다면... 멋있지 않을까?"


후미카 "차는 아니지만... 남반구의 나라에선 서핑보드를 타고 온다고 들은 적 있어요."


마리나 "어, 산타, 서퍼였어!?"


그렇습니다.


산타는 서퍼였어요!

이게 설마 복선이었을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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