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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아 때가 왔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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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서 만나버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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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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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도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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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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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인터넷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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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알이든 성우든 관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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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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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장은 사람 사는 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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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에 대한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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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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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황(반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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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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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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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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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배경으로 등장한 미치루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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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이 몰락하던 날, 네가 태어났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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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이상적인 미치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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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이고 싶은 노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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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니 그렌라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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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가 귀족이라는 사소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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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실존하는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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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위험했다 설치할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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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마워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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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루 쓰알 의상 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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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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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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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 수록 싫어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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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눈 티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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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여자친구랑 오대산 등산하러 갔다가 불경 들은 이야기를 하시면서
반야심경을 외우시더니 갑자기 하시는 말씀이
강사 : 아, 제 소개를 안 했네요. 저는 xx여단 군종목사 xxx대위입니다.
병사들 : ??????
군대 교육 강연자 중에서 역대급으로 꿀잼인 분이셨던.
아쉽게도 그분의 종교관을 알 수는 없었네요.
다만 제가 느꼈던 건
종교나 직위에 상관 없이 좋은 사람은 많이 있다는 점,
그리고 사람들이 종교나 직위에 상관 없이 서로 공감할 수 있다는 점.
여러모로 꿀잼 강연자셨죠.
하드코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