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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코 자료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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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랜스를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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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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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치 무슨 맛이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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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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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펜의 발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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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 이벤트 스토리를 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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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꽤 불쌍한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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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지갑을 열어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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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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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크리스마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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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발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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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땐 좋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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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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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한 피부라는 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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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짓없는 김에 해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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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본다면 내 덕질은 틀리지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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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을 갈고닦는 중에 모바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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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내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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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이 왜 거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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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가 귀족이라는 사소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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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이 개족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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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랑 요코랑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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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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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삐뚤어짊은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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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물이 백업도 없이 증발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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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을 정화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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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이돌로 뮤비를 돌린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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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잘못 물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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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여자친구랑 오대산 등산하러 갔다가 불경 들은 이야기를 하시면서
반야심경을 외우시더니 갑자기 하시는 말씀이
강사 : 아, 제 소개를 안 했네요. 저는 xx여단 군종목사 xxx대위입니다.
병사들 : ??????
군대 교육 강연자 중에서 역대급으로 꿀잼인 분이셨던.
아쉽게도 그분의 종교관을 알 수는 없었네요.
다만 제가 느꼈던 건
종교나 직위에 상관 없이 좋은 사람은 많이 있다는 점,
그리고 사람들이 종교나 직위에 상관 없이 서로 공감할 수 있다는 점.
여러모로 꿀잼 강연자셨죠.
하드코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