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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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5, 2019 17:07에 작성됨.

어쩌다 제가 진행원이던 모임 있었는데 끝낼때까지 별 문제없이 마무리하던중

회장(?)이 회비를 아직 안 냈길래
퇴로차단+벽짚은채로

"님 회비요, 장이니 특별히 2배"를 했다가 졸지에 벽쿵하는 일수꾼이 되버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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