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러 이유 중에서도 밀리 라이브를 염두 안 할 수가 없었을 겁니다. 라이브서 본가 메인 구성은 무리일지언정 본가를 깜짝 게스트로 추가하기가 더 쉬울테니까요.
그리고 이번 특방의 아즈사 안의 사람이라든지 감사제에 추가된 미키, 히비키 안의 사람을 보면, 시어터 조와의 구분은 짓되 본가의 참여 가능성은 열어둔 상태라고보여지기에 희망적이라 생각합니다.
@naochi이게 정답이죠. 본가 성우들 몸값과 나이, 그리고 스케쥴 등의 문제를 생각하면, 본가 성우와 시어터조 성우를 섞어서 유닛을 편성했다가는 그 곡을 라이브에서 볼 수 있을 확률이 0에 수렴합니다. 밀리 라이브는 시어터 곡 위주로 가면서, 본가를 게스트로 초청하는 형식으로 가는 게 맞아요.
뭐 아마 저번에 나온 키스에 이번이 세명으로 7명이 나왔으니 남은 6명이 3 3씩 유닛 짜서 노래할 때까진 힘들지 않으려나 생각 중이네요... 지금 본가 신경 쓰는 곳이 밀리뿐이라지만 당장 다음 7주년 라이브도 단독 라이브인데 이번 6주년 추가 라이브서 저스티스 오 보이스도 마코토 없어서 4명이 5명 처리 하며 불렀던 것처럼 하는 걸 여러 곡에 반복하면 밀리팬도 본가팬도 아쉬울 테니....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 여러 이유 중에서도 밀리 라이브를 염두 안 할 수가 없었을 겁니다. 라이브서 본가 메인 구성은 무리일지언정 본가를 깜짝 게스트로 추가하기가 더 쉬울테니까요.
그리고 이번 특방의 아즈사 안의 사람이라든지 감사제에 추가된 미키, 히비키 안의 사람을 보면, 시어터 조와의 구분은 짓되 본가의 참여 가능성은 열어둔 상태라고보여지기에 희망적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