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코랑 프로그레시브 록이 듣고 싶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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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4, 2019 00:37에 작성됨.


프로그레시브 록이라는건 그 자체로 중2병의 마음을 자극하는 무언가라고 생각합니다.

극한의 테크닉

특정 주제에 대한 사색적이고 정교한 가사

난 이렇게 어려운 음악도 듣는다고 허세부리기 좋을 만한 곡 길이

그야말로 삼위일체 아닙니까.


그런 의미에서 프로그레시브 록을 즐겨듣는다고 본인이 공인한 리이나가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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