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일단은 유코에게 넣고, 아키에게 넣고, 카린에게 넣습니다. 셋이 제 최애니까요.

특별히 '이렇게 해야겠다' 계획은 없습니다. 

다만 대략적인 게 있다면,

카린은, 물론 제 표도 넣기야 하겠지만, 주로 홍보에 집중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세명 다 넣기에는 저도 재정적으로 무리가 있으니까요. 카린의 경우에서는 주로 다른 분들의 도움을 많이 빌릴 생각입니다.

아키는, 아키도 다른 분의 도움을 조금 받을 예정이지만 저도 힘을 간바리할 예정이에요. 카린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카린은 다른 분들의 도움을 베이스로 깔고 제 표를 행사한다면, 아키는 다른 분들과 제 힘을 반반으로.

유코는, 제 힘을 엄청나게 행사할 예정입니다. 카린과는 정반대 루트죠. 카린이 제 힘 2에 다른 분들 도움 8이라면 유코는 반대로 제 힘 8에 다른 분들 도움 2 정도. 유코가 중간점검에서 권내에 들다가 최종적으로 빠지는 거 보면 아쉽습니다.

대략적인 계획은 이 정도지만, 이렇게라도 해서 셋 다 권내해준다면 기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