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2-07, 2019 08:11에 작성됨. 먹어본 기억이 거의 없네. 1번? gs에서 파는 튀긴 닭꼬치는 물릴만큼 먹었지만 그거말고는 없네요.파랑 이것저것 꽂고 불에 구운 닭꼬치는 먹어본 적 없긴하네요.
12-07, 2019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46.*.*)약식으로밖에 안 먹어봤지만 달콤하고 구운맛이 나고 아무튼 맛있습니다.am 10:38:87약식으로밖에 안 먹어봤지만 달콤하고 구운맛이 나고 아무튼 맛있습니다. 칼리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맛있어요 (*´v`*)ノam 10:57:99맛있어요 (*´v`*)ノ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81.*.*)구운 닭고기와 파에 소스를 뿌린 맛입니다 튀김과의 차이는.... 음, 파를 빼면 식감 정도? 그 외엔 소스도 좀 다른 걸 쓰는 것 같습니다.am 11:04:17구운 닭고기와 파에 소스를 뿌린 맛입니다 튀김과의 차이는.... 음, 파를 빼면 식감 정도? 그 외엔 소스도 좀 다른 걸 쓰는 것 같습니다. 후미조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튀긴 거랑은 다르게 닭이 부드럽다? 라는 느낌이... 무엇보다 맛있습니다 (중요)pm 01:02:51튀긴 거랑은 다르게 닭이 부드럽다? 라는 느낌이... 무엇보다 맛있습니다 (중요)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9.*.*)닭 꼬치...! 타레(왜간장) 소스의 풍미를 간직한 채, 갓 구워낸 따끈한 야키토리에는 여름엔 시원한 생맥주, 겨울엔 따끈한 사케가 제일! ....이라는 말이 술을 못하는 제게서도 나올 정도로 술 생각이 나는 메뉴입니다. 중간 중간 같이 끼워서 구운 파의 향미도 일품이거니와 무엇보다 부위별로 식감이나 맛이 묘하게 달라 기호에 따라 여러 부위를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https://digjapan.travel/ko/blog/id=11241 /야키토리 종류별 설명 종종 회식 때 먹어보곤 했었는데 술은 잘 마시지 못하지만, 안주로 먹는 닭꼬치는 정말 맛있습니다. 사실...닭 요리가 맛이 없기가 힘들지만 특히나 닭꼬치는 더 맛있군요. 개인적으로 후라이드 치킨보다는 이런 방식의 바베큐가 더 맛이 깔끔해서 좋아한답니다. (비록 한국에서만 먹어보아서, 일본 현지의 맛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요.) 야키토리에 이자카야라... 날씨가 점점 추워지다보니 어느 때보다 나베 요리나 스키야키에 데운 술이 생각나는 계절이네요. 이번 회식 때는 이자카야로 가볼까....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결국 체질상 마시는 건 따뜻한 보리차(맥주말고...)에 안주들이겠지만요. :-9 따뜻하게 데운 청주와 함께 언젠가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pm 01:29:60닭 꼬치...! 타레(왜간장) 소스의 풍미를 간직한 채, 갓 구워낸 따끈한 야키토리에는 여름엔 시원한 생맥주, 겨울엔 따끈한 사케가 제일! ....이라는 말이 술을 못하는 제게서도 나올 정도로 술 생각이 나는 메뉴입니다. 중간 중간 같이 끼워서 구운 파의 향미도 일품이거니와 무엇보다 부위별로 식감이나 맛이 묘하게 달라 기호에 따라 여러 부위를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https://digjapan.travel/ko/blog/id=11241 /야키토리 종류별 설명 종종 회식 때 먹어보곤 했었는데 술은 잘 마시지 못하지만, 안주로 먹는 닭꼬치는 정말 맛있습니다. 사실...닭 요리가 맛이 없기가 힘들지만 특히나 닭꼬치는 더 맛있군요. 개인적으로 후라이드 치킨보다는 이런 방식의 바베큐가 더 맛이 깔끔해서 좋아한답니다. (비록 한국에서만 먹어보아서, 일본 현지의 맛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요.) 야키토리에 이자카야라... 날씨가 점점 추워지다보니 어느 때보다 나베 요리나 스키야키에 데운 술이 생각나는 계절이네요. 이번 회식 때는 이자카야로 가볼까....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결국 체질상 마시는 건 따뜻한 보리차(맥주말고...)에 안주들이겠지만요. :-9 따뜻하게 데운 청주와 함께 언젠가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weissmann논알콜러라...pm 02:43:10논알콜러라...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0.*.*)불향 나는 달짝지근한 간장 베이스의 소스 맛이랄까~pm 02:47:28불향 나는 달짝지근한 간장 베이스의 소스 맛이랄까~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8.*.*)닭맛이에요. 뭐 튀겼나 굽나 따라 다르고 소스따라 또 다 다르긴 한데......pm 08:54:74닭맛이에요. 뭐 튀겼나 굽나 따라 다르고 소스따라 또 다 다르긴 한데......12-08, 2019 리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e358:6862:6447:750f:e951:e920..*.*)이런 거 적을 시간에 그냥 드세요. 프로듀우~사pm 02:15:67이런 거 적을 시간에 그냥 드세요. 프로듀우~사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리버PPX에 안 팔더라구요pm 02:53:37PX에 안 팔더라구요
자유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324 미오랑 요코랑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돛새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댓글1 조회1110 추천: 1 323 뭐냐 이 개족보는!!!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댓글8 조회1048 추천: 2 322 케이트가 귀족이라는 사소한 이유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6 조회778 추천: 3 321 댁이 왜 거기서 나와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댓글6 조회1111 추천: 1 320 복 내놔요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댓글2 조회1212 추천: 1 319 연작을 갈고닦는 중에 모바마스가...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댓글1 조회1037 추천: 1 318 이것을 본다면 내 덕질은 틀리지않을텐데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댓글2 조회1061 추천: 1 317 할짓없는 김에 해보는 거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댓글3 조회1146 추천: 1 316 쫄깃쫄깃한 피부라는 건 뭘까요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댓글9 조회1181 추천: 1 315 어제자 사건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5 조회1127 추천: 1 314 힘들땐 좋은 노래!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댓글4 조회1406 추천: 2 313 Ppt 발표하고싶다.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댓글1 조회1099 추천: 1 312 곧 크리스마스니까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댓글1 조회889 추천: 2 311 대충 망했어요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2 조회920 추천: 2 310 그만 지갑을 열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1 조회1095 추천: 2 309 알고보면 꽤 불쌍한 양반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2 조회1185 추천: 1 308 증기기관 이벤트 스토리를 보다보면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댓글0 조회960 추천: 0 307 터치펜의 발달은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댓글1 조회1098 추천: 1 306 이번 총선에는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댓글6 조회1097 추천: 1 열람중 닭꼬치 무슨 맛이에영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댓글10 조회922 추천: 2 304 손가락 근황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12 조회836 추천: 3 303 건랜스를 주세여...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댓글4 조회1060 추천: 1 302 슈코 자료 구함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2 조회1141 추천: 1 301 그럴 때가 있지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댓글1 조회1025 추천: 1 300 밀크티 갓갓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댓글2 조회1081 추천: 1 299 케이트 커뮤를 봤습니다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0 조회1089 추천: 1 298 커뮤가 추가되었다던가 뭐시던가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5 조회1095 추천: 1 297 술은 안 먹고 홍차가 먹고싶다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댓글1 조회1051 추천: 1 296 이런 썩을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댓글2 조회1055 추천: 1 295 별이 죽으면 블랙홀이 되는데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댓글6 조회1164 추천: 1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달콤하고 구운맛이 나고 아무튼 맛있습니다.
튀김과의 차이는.... 음, 파를 빼면 식감 정도? 그 외엔 소스도 좀 다른 걸 쓰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맛있습니다 (중요)
타레(왜간장) 소스의 풍미를 간직한 채, 갓 구워낸 따끈한 야키토리에는
여름엔 시원한 생맥주, 겨울엔 따끈한 사케가 제일!
....이라는 말이 술을 못하는 제게서도 나올 정도로
술 생각이 나는 메뉴입니다.
중간 중간 같이 끼워서 구운 파의 향미도 일품이거니와
무엇보다 부위별로 식감이나 맛이 묘하게 달라 기호에 따라
여러 부위를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https://digjapan.travel/ko/blog/id=11241 /야키토리 종류별 설명
종종 회식 때 먹어보곤 했었는데
술은 잘 마시지 못하지만, 안주로 먹는 닭꼬치는 정말 맛있습니다.
사실...닭 요리가 맛이 없기가 힘들지만 특히나 닭꼬치는 더 맛있군요.
개인적으로 후라이드 치킨보다는 이런 방식의 바베큐가 더 맛이 깔끔해서 좋아한답니다.
(비록 한국에서만 먹어보아서, 일본 현지의 맛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요.)
야키토리에 이자카야라...
날씨가 점점 추워지다보니
어느 때보다 나베 요리나 스키야키에
데운 술이 생각나는 계절이네요.
이번 회식 때는 이자카야로 가볼까....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결국 체질상 마시는 건 따뜻한 보리차(맥주말고...)에 안주들이겠지만요. :-9
따뜻하게 데운 청주와 함께
언젠가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뭐 튀겼나 굽나 따라 다르고 소스따라 또 다 다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