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이 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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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6, 2019 20:19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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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래곤 이상으로 600족스럽지않게 생긴 검방의 600족 용용이..라고 한답니다만

..아니 스텔스기가 모티브면 강철/드래곤이던가 해야지 왜 고스트/드래곤이지...
모티브인 스텔스기의 명칭이 B-2 'Spirit'이라서 그런건가 '-`


암튼 전용기를 사용하면 설정상으로도 실제모션으로도

저기 머리에서 기르고있는.......지 새끼인지 아닌지는 모르겄지만 암튼 진화전 형태인 녀석들을

날려서 공격을 한다는군요 세상에


frNBLmA.jpg
(?)

날려지는 이펙트로는 적중시 터지는데 화면돌아가면 어느새 당연히? 재생되어있던데...
날려졌다가 다시 돌아오는 건지 아니면 다른 개체를 다시 줍는건지 모르겄군요<

후자면 굉장히 일회용 인생인데...?
뭐 설정상 사출되는 새끼들도 날려지는 걸 기대하고 있다고하니까
일단은 윈윈이긴 합니다만ㅋㅋㅋㅋㅋ
1,2차 진화형은 몰라도 처음 형태는 설정도 나름 고스트스러우니까 되살아나기라도 하는건가?





그런 점에서 4세대에서 나온 포켓몬 사출계의 원조인 거대코뿌리는
암석포로 쏘아지는 꼬마돌이나 단굴이 기대한다던지 동의했다던지 하는 설정이 하나도 없는걸 보면
완전 강제 갑을관계였나보네요(
아님 길에서 자던거 주워서 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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