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산] 내가 10살짜리 애한테 모성을 느끼면, 아주 그냥 개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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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3, 2019 20:22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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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대사]


1. ○○…… 아~앙……. 후훗…… 착한 아이……

2. 페로 거는…… 나중에……. 이건, ○○의 몫……

3. 후~…… 후~……. 응…… 이제…… 뜨겁지 않아……. 응…… 부디……

4. 잘 챙겨먹어…… 전부 먹지 않으면…… 안 돼……. 다 먹고…… 낮잠……

5. ○○…… 기뻐? 그럼, 매일…… 아~앙…… 해줄게……

6. ○○…… 맛있어? 나도…… 먹어볼까……. 아무……

7. 고양이 혀 (뜨거운 거에 약한 혀) 라서…… 후~후~ 하는 거…… 익숙해졌어……. 많이…… 말이야…….

8. (대충 리아무 챙겨주는 대사인데 번역이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다라는 글)

9. 소꿉놀이…… 같아? 오늘의 나…… ○○의 엄마……?

10. 아~앙 해봐 ○○…… 귀엽네. 왠지, 두근두근……

11. ○○…… 기운 없으면…… 싫어……. 절대로…… 약속이야




왈왈왈!!!! 멍멍!!! 으르르르릉!!! 컹컹!!!

(작심3분도 못 한 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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