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랑블루 판타지 애니 시즌2를 보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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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30, 2019 20:23에 작성됨.

지타가 주인공이 아니라 그랑이 주인공 이잖아요?

아니, 저는 섹쉬하고, 큐트하고, 뷰티플하면서 막나가는 지타와, 고생하는 라캄이 보고 싶은대 주인공이 그랑이면 이거 그냥 쉰내나는 전형적인 이라고 해도 좋을 소년만화 적 스토리 라인에 독특한 세계관을 석은 거잖아요?


아니


생각 해 보면 근세 이면서 중세라고 사기치는 양산품들과 달리 제대로 근대 직전의 근세 판타지… 아니 그냥 근대 판타지(스핌펑크?)세계관이 워낙 독특하고, 바하무트와 프리코네와의 연관성 이라는 부분도 있고,

여로모로 요소요소가 많죠.


아, 참고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지타의 복장은 어새신 입니다.

절제된 노출도, 아름다우면서 섹시하고, 단검을 쥔 그 모습은 정말


리아무를 울리고 싶어져요.


하하…


근대 여러분 그거 알아요?


아까 공부 글 올리고 지금 까지 레포트 진척도가…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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