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금 아이마스 아이돌로 복면가왕 하는 상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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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9, 2019 16:06에 작성됨.

하지만 어림도 없죠. 노래에서 절반 들키고 토크에서 나머지 절반 바로 들켜버리기~~~


아니 뭐 실제 복면가왕도 그래서 문제 있다 소리 많이 듣기도 하는데 관심있는 사람 아니면 잘 모르긴 하잖아요


"이 스틱 리얼리스틱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해주세요!"

상상도 못한 카에데 씨 ㄴㅇㄱ


리츠코 "아니 분명 내가 아는 목소리가 맞기는 하거든? 그런데 노래가 너무 진지하니까..."

??? "아하하, 리츠코... 씨도 참! 미키도 할 때는 하는거야."

리츠코 "야, 너 나와."

료(315 임대) "으아악, 누나! 참아, 참아!!!"


??? "조금 어려운 곡을 골랐사온지라 어떠할런지..."

치하야 "코바야카와 씨, 그냥 가면 벗고 나오세요."

아스카 "(아니, 사에는 저것보다 훨씬 키가 작아. 그러니까 사에 흉내를 내는 슈코인 거 같지만 그냥 가만히 있자.)"


...생각해보니 의외로 서로 성대모사 하면서 블러핑 하면 헷갈릴 지도 모르겠네요.


한번쯤 듣고 싶기는 하네요. 카에데 씨의 세빙이나 치하야의 온톨로지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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