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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쟝과 아케이드 파이어를 들으면서 펑펑 울고싶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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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3, 2019 03:33에 작성됨.
비정한 세상... 피토하는 음악...
영어로 된 가사 하나하나를 해석하면서 한마디 한마디에 담긴 의미에 대해서 고찰해보고 싶은 밤입니다.
아스카가 해외밴드에 흥미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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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펑크 과도기 밴드 음악 같은..
막상 제가 별로 안 들어서 별로 소재삼아주질 못하지만..
이미 두편정도 써봤지만요.
아스카는 좋아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