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데레스테의 뮤비혁명을 알아보자
댓글: 13 / 조회: 781 /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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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2, 2019 13:14에 작성됨.
1차 러브 데스티니 (최초로 관객 없음)
2차 러브레터 (최초 5인 이하)
2.5차 안키라 광소곡 (최초 개별모션)
3차 예파탐 (최초 리치)
4차 트러스트미 (최초 5인 이상)
3차-4차 사이에 하고로모코마치, 크레이지크레이지, 프리티 라이어 등 미친 퀄리티가 나오긴 했지만 뭐라고 이름을 붙여야할지는..?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뮤비부터 쥬엘 수급량까지 어느하나 버릴게 없는 업데이트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