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커뮤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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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9, 2019 20:12에 작성됨.

까놓고 말해서 재미는 없습니다.

데레스테와 데레마스...약간의 상이함이 보이지만 완전히 다르다기보다는 다른 시각에서의 조명일지도 모르겠군요. 그렇다고 담당도 아닌데 찾아서 읽어보라고할만한 건 아니고 

대충 일본스러움에 고민하고 집착하려는 케이트에게 그딴것은 엿먹이는게 어떨까요 시전하는 프로듀서입니다 .일 잘하는 거 같네 이제보니까 미치루한테 최고의 회보를 위해 빵먹지말라는 놈보다는 나은 듯. 예능력을 얻고 인성을 버린놈. 밤길 조심해라.

지켜볼 여지가 있는거 같은, 천편일률적 원패턴 커뮤만 4개째군요.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보다는 5편은 나오기나할지 궁금합니다.

응원하고 있습니다. 느긋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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