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미 카나데의 치명적인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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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7, 2019 17:37에 작성됨.

2019년 11월 17일 일본 NHK 방송, LiPPS 아이돌 담당 성우들이 출연했습니다.


(출처 : 트위터 )

이치노세 시키

미국에서 돌아온 기프티드 케미컬 아이돌


시오미 슈코

건방지고 현대적인 교토 아가씨


죠가사키 미카

카리스마 JK 아이돌


하야미 카나데

미스테리어스하고 쿨뷰티한 여자 고등학생


미야모토 프레데리카

대충 파리지앵 (※ 직역은 적당한 파리지앵)

이 방송에서 LiPPS 아이돌 자기 소개, Tulip 노래 공연을 비롯하여 여러 코너가 있었다고 들었는데요. 그 중에 이이다 유코(하야미 카나데 役) 성우가 하야미 카나데 목소리로 대사를 읽는 코너도 있었다고 합니다. 트위터 응모에 당첨되어, 방송에 나온 대사는 아래와 같았다고 들었습니다.


(원문 출처 : 트위터 )

(출처 : 트위터 )

プロデューサーさん、私の頬が冷えたら、キスで暖めてね。なんて…

프로듀서, 내 볼이 차가워지면, 키스로 따뜻하게 해줘. 농담이야...


(출처 : 트위터 )

(출처 : 트위터 )

하야미 카나데가 농담 두 번 정도 더 하면 카나데 P들 중에 심쿵사하는 사람도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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