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안 먹고 홍차가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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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1, 2019 20:50에 작성됨.

밀크티 한잔 마시고싶습니다... 담당이 잘 안되면 좋을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담당돌 하나만 기억해달라며 늘 진심을 다해 영업했습니다. 결과가 별로입니다. 밤낮으로는 영업하지않았습니다. 자야하니까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했습니다. 저의 진심보단 자본이었습니다. 자본주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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