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즈에서 극도로 혐한 당했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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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7, 2019 16:37에 작성됨.

닉네임에 무슨 이상한 이니셜을 다인큐끼리 맞추더니

처음부터 뭔가 섹드립, 말도 안 되는 의성어, 지들끼리 로마자화된 일본어 쓰더니

급기야 chosen.....

네, 나오고야 말았네요.


제가 아주 참다참다 화나는 모습 보여주더니

도대체 뭐가 웃긴거지 wwwwwwwwww 라는 채팅까지

이 시국에 일본이 한국에게 불리하니까

반대로 한국인들이 부들부들하는 모습 보니까 아주 배가 뒤집히나 봅니다.


제 편이 1명도 없었어요.

저를 뺀 9명이 다 저의 적이었죠.

그래서 랭크 연습전 인데도 불구하고

그냥 패널티 감내하고 나와버렸습니다.


되게 오랜만에 겪는 혐한

그리고 전 아직 국제 인터넷의 저런 현실의 철퇴를 감내하기엔

많이 만만해 보였나 봅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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