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치요가 프로듀서에 대한 감정
댓글: 4 / 조회: 636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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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6, 2019 18:06에 작성됨.
하인쟝이라고 부르지 마라(오디션) - 아무튼 나를 아이돌로 만드니 고생한다(노멀 특훈) - 뭔 생각으로 나와 아가씨와 유닛을 만든거냐??(페시네이트) - 한번만 말한다 고마워 하고 있다(페시네이트 카드 친애도 MAX) - 이번 의상은 멋있네 (쓰알)
이 친구 담당이긴 하지만 저도 모르겠어요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작가적으로는 평이한 성장(?)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만 등장했을때 워낙 욕을 많이 먹은 아이라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