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요가 프로듀서에 대한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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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6, 2019 18:06에 작성됨.

하인쟝이라고 부르지 마라(오디션) - 아무튼 나를 아이돌로 만드니 고생한다(노멀 특훈) - 뭔 생각으로 나와 아가씨와 유닛을 만든거냐??(페시네이트) - 한번만 말한다 고마워 하고 있다(페시네이트 카드 친애도 MAX) - 이번 의상은 멋있네 (쓰알)


이 친구 담당이긴 하지만 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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