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 데려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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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1, 2019 05:22에 작성됨.

이번에 스카우트로 리아무를 데려왔는데 왠지 대사들이 뼈를 때리네요.

동료신청 대사도 보면서 '그렇게 친구가 많아지는 구나'라는 식으로 말 하던데

전혀 아닌데....


엌.. 개슬프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 조차 할 수 없는 내가 대체 무엇을 할 수 있는 거야! P님! 이러는데

누가 내 이야기 하나.


핳하하하핳...

슬퍼졌으니까 울고올게요.


야무...


유학생... 벌이는 없고... 지출은 많음...

과목들을 볼 때마다... 어렵고 양이 많아서 그저 야무...

멧챠 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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