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하야가 커버한 올리비아를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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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8, 2019 10:10에 작성됨.

목소리가 너무 감미로워서 몰랐는데 가사가 마음을 찌르네요..


'너무나 지쳤던 그대, 분명 내 환영만을 사랑한거에요'

가상 아이도루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건 너무 잔인한 가사...

물론 의도한건 다른 이야기인 것 같기는 하지만

...몰라 사랑해 치쨩


어쨌든 갓곡이니 듣고 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관링크에 첨부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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