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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포에 치요가 뭘 안 하고 있는 것은 성캐일치입니다?
댓글: 5 / 조회: 671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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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4, 2019 23:35에 작성됨.
한 번 치요 성우 분이신 세키구치 리사 씨의 트위터를 구경했는데... 그냥 업무용으로 만든 것 뿐 입니다?
생각해보니 치요 이미지상 뭘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 더 특이한 일인가?
아무튼 데레포는 재미있습니다. 새벽 감성 리아무나, 카나데리카 떡밥, 다음 날짜로 이어지는 스토리 정말 잘 만든 것 같아요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문자 매체다보니까 코스트 문제에서도 어느정도 자유롭고 성우 문제도 없고
뭐 제가 못 읽는게 최대 단점입니다만(..)
2. 피냐 못생김 (하지만 집에 가져옴)
딱 두 개 올렸죠.
치요 캐가 참 애매한게 이 친구는 좀 우습게도 캐릭터의 설정 마저도 치토세에게 의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치요의 캐릭터를 누군가로부터 (특히 치토세) 독립적으로 보고 설명하는 게 참 힘들 정도로 말이죠.
물론 그만큼 조금만 스토리 건드리면 갱생의 가능성은 있어 보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