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소식 게시판에도 올렸지만, 카자노 히오리의 점집 이벤트가 있습니다. 이름을 입력하면 운세 결과가 뜨는데요.

그래서 아이마스의 사무원 또는 사무원 비슷한 등장 인물들을 입력해보았습니다.

1. 오토나시 코토리 (765 프로덕션)

音無 小鳥さんは『何をしてもうまく行かない日 諦めも大事』

오토나시 코토리 씨는 "뭘 해도 잘 안 풀리는 날, 포기하는 것도 중요"

오늘은 포기하고, 내일을 준비하고 분석이나 반성, 대응책의 검토를 하는 것에 노력하는 것이 좋겠죠. 에, 그건 포기하는 거라고 말하지 않는다고요......?

2. 아키즈키 리츠코 (765 프로덕션)

秋月 律子さんは『人に褒められる日 積極的な行動が〇』

아키즈키 리츠코 씨는 "남들에게 칭찬받는 날, 적극적인 행동이 ○"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례......말이죠? 에......인사를 허그로 하는 것, 이라든가요......

3. 아오바 미사키 (765 프로덕션)

青羽 美咲さんは『済んだことは 気にしないのが吉』

아오바 미사키 씨는 "다 끝난 일은 신경쓰지 않는 것이 길하다"

과거의 발언은 취소할 수 없으니까......신경 쓰지 마세요, 신경 쓰지 마세요--............그래도......

4. 센카와 치히로 (신데렐라 걸즈 시리즈)

千川ちひろさんは『人気運が急上昇 トークが弾んで注目の的』

센카와 치히로 씨는 "인기 운이 급상승. 토크가 튀므로 주목의 대상"

주목의 대상...... ......미리, 토크 주제를 마련하면 안심스럽겠죠......!

5. 오카모토 마나미 (876 프로덕션)

岡本まなみさんは『仲間の大切さに気付く1日 感謝を忘れずに』

오카모토 마나미 씨는 "동료의 소중함을 깨닫고 1일 감사를 잊지 않도록"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좋은 일이죠. 그렇네요......이를테면 오리지날 노래를 불러줘 보는 것이라든가.

6. 야마무라 켄 (315 프로덕션)

山村賢さんは『料理の腕がさえる日 新メニューに挑戦を』

야마무라 켄 씨는 "요리 솜씨가 좋은 날, 새 메뉴에 도전을"

새롭고 잘하는 요리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성공의 비결은 레시피를 잘 확인하는 것입니다.

7. 강예슬 (825 엔터테인먼트)

강예슬さんは『体調を崩しがち 今日はしっかり休もう』

강예슬 씨는 "몸이 아프기 쉬우니까 오늘은 제대로 쉬세요"

무리하고 싶다는 기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쉬는데 전념해주시겠습니까? 몸이 자본......이니까요.

8. 나나쿠사 하즈키 (283 프로덕션)

七草 はづきさんは『底が知れない』

나나쿠사 하즈키 씨는 "밑천을 알 수 없어"

나나쿠사 하즈키 : 저도 옛날에 점치는 아르바이트를 한 시기가 있었으니까 조금만이라면 점칠 수 있어요~

카자노 히오리 : 하즈키 씨는 정말 뭐든지 할 수 있으시네...

......오카모토 마나미한테는 성우가 배정되지 않아서 노래를 불러도 들을 수 없어요.

드라마스 2기 나오기 전까지 강예슬이 일하는 모습을 보긴 어려울 거에요.

따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