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꿧습니다. 자아 정체성을 존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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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6, 2019 20:37에 작성됨.

방패용사는 그래도 작가 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부분들을 지켯기에 양판소 이긴 해도 똥은 아니라는 정도의 평가가 보이기에 제가 찾아 볼 물건 까지는 아닙니다.


그러니 역시 저는 저 답게 똥을 굳이 찾아서 보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저의 다음 타겟은 "에로망가선생" 입니다.


후후후후 저는 똥을 찾아서 리 크리에이터즈를 봤지만 리 크리에이터즈는 그 전 까지의 제가 낸 다른 평가에 비하면 극찬이라는 소리도 들었죠. 하지만 리 크리에이터즈의 한계는 명백합니다.

1. 취향, 정확히는 입장의 차이에 따른 평가가 다를 수 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

2. 두고두고 종종 돌려 보고 싶은 타입이 아닌, 한번 날 잡아서 몰입해 보고싶은 타입 이기에 TVA 봤으면 BD나 DVD는 살 생각이 들 리가 없음.

이상의 두 가지가 작품 내적인 문제와는 별개로 깔려 있어요.

내적인 문제가 뭐냐고요?

메인빌런이 작중 설정 적으로 보면 애초에 존재 자체가 불가능해야 하는것에 더해 그냥 무지게반사 라는것 과 자기내들이 내건 설정을 자기네들이 부정하는것.


뭐, 암튼 에로망가선생 시간 날 때 마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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