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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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3, 2019 12:44에 작성됨.

블루밍 데이즈, 여름 음두, 이토시사, 에튀드는 한곡만, 선플라워, 가을다워져 딩댕동, 스노우러브, 기타 등등 들으면 향수가 일렁입니다.

합정역 애플카페에서 음료수 마시며 신데극장 보던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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