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현시각 765 시어터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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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0, 2019 18:05에 작성됨.

미사키 씨 "(딸깍) 선배..."

코토리 씨 "Zzz..."

미사키 씨 "(딸깍딸깍) 오토나시 선배......"

코토리 씨 "헛! 아, 안 잤어요 사장님! ...어라? 미사키?"

미사키 씨 "이거 보세요... 283 프로덕션 트위터인데요..."

코토리 씨 "응? 어디어디... 하즈키 부재중... 에에에?!"

미사키 씨 "하즈키 씨, 휴가 내고 인도 갔다가 지금은 중국이래요..."

코토리 씨 "그, 그렇구나..."

미사키 씨 "휴가... 나도 휴가 가고 싶다..."


-띠링

-띠링

-띠링


「11일부터 캐러밴을 개최합니다!」

「해피 할로윈! 오늘부터 매일 50쥬얼 증정!」

「신 앨범 Starry-Go-Round 출시!」


미사키 씨 "그러고보니 치히로 씨도 휴가를 못간지가..."

코토리 씨 "7년......"

미사키 씨 "야마무라 씨는요...?"

코토리 씨 "5년......"

미사키 씨 "......"

코토리 씨 "...그때 사무직 노조부터 만들걸."


심지어 사무원한테 노래까지 시키는 블랙기업들... 알바한테도 휴가를 보장해주는 283 프로는 천사였던 것.


힘내라 사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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