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종종 소련뽕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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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9, 2019 20:03에 작성됨.

재정 러시아나 현 러시아도 포함해서 이지만요.


차르대포! IS-100! 차르봄바! 소련제 밀덕은 스스로를 프롤레타리아 라고 칭하느니! 해군따위는 없는 존재 취급 하는 나라에서 실제 건조 작업에 들어가 진행 하기도 한 야마토급/아이오와급 과도 견줄 레벨의 물건 소비에츠키 소유즈!




Наш Coветский Союз покоряет весь мир
Как огромный медведь на Востоке.
Овцы бродят бесцельно, без всяких забот
Наш советский медведь на охоте.

Наше братство - хорошая жизнь,
Наша щедрость ни с чем не сравнится.


Все народы, не стоит того
Что бы мы превратили вас в пепел.
Благодарны, низкий вам поклон,
От самой могущеcтвенной в мире.

Наш Coветский Союз покоряет весь мир
Как огромный медведь на Востоке.


참고로 이 노래는 실제 러시아 랑은 상관 없는 모 게임의 노래 이다.


빅맥은 전 세계 에서 맥도날드 하면 메인 메뉴로 생각 할 정도로 보편적이고 가성비도 좋은 버거. 빅맥은 프롤레타리아다.


그러고보니 칸코레 2차창작 작가 중에 그런분 계셨죠, 베르니, 강구트, 타슈켄트의 소련 부활 도모.

강구트는 그나마 재정러시아 시절이 있어서 아주 열정적이지는 않지만, 타슈켄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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