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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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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한번쯤 스스로를 돌아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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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9, 2019 13:05에 작성됨.
혹시 내가 주변인에게 앙금 쌓이게 한것이 있는건 아닌지.
그래서 왜 자꾸 대학원/박사과정 하자고 말이 들어오고 있는지...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얼마 전에 한 번 들음.
'잠시 나 좀 보자'급의 무언가
'나만 당할 순 없지.'
그렇게 역기가 알려주는 답이 조선 팔도로 퍼질 씨앗이 뿌려졌다."
- 「근육조선」 제25화 중.
동서고금의 악습이 전해 내려오는 가장 큰 이유...
아니 그보다 조선왕조 PT한다로 골때리는 그 소설?!
박사도 그와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