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안녕하세요.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는 건 오랜만이네요.

주로 저는 대화방에만 있지만 다른 게시판도 둘러보고는 있습니다.

1. 와우 클래식을 1달 정도 하고 지웠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계속 했다간 인생이 많이 사라질 것 같네요.

2. 게임 개발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제가 만들던 게임이 생각대로 되지 않아

중단상태로 두다가 다시 완성시켜보려 합니다.

대충 이런 게임이고, 그냥 취미 수준에서 만들고 있어요.

혹시 같이 만들고 싶은 분이 계시면 말씀해주세요.

3. 서울시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지금은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임용유예 상태고 내년부터 일할 것 같습니다.

이제 미래에 대한 불안 없이 게임개발에 몰두할 수 있겠네요.

시간이 난 김에 그림연습도 해보려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