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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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2, 2019 20:42에 작성됨.

호죠 카렌

"카미야 씨 죄송합니다.

감튀 라지 사이즈 혼자 다 먹을 줄 알고 시켰는데

역시 무리였습니다."


시이나 노리코

"신이시여 죄송합니다.

평소보다 도넛을 네 개 더 먹었습니다.

신작 나오는 날이라......"


후타바 안즈

"잤습니다."


클라리스

"정직한 참회를 들었습니다.

신께선 여러분을 용서하셨습니다."


마에카와 미쿠

"다들 전혀 성장하지 않았어......

신도 인내가 필요한 일이다냥."


클라리스

"사람이란 틀릴 수 있고, 불완전 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때마다 반성하는 것.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신 아니라 엉뚱한 사람에게 짬처리 시키는 애가 하나

반성하는 마음이 안 보이는 사람이 하나 있지만

수녀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니 그런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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