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좀 더 백수이고 싶다!
댓글: 9 / 조회: 729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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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0, 2019 22:01에 작성됨.
하지만 어림도 없지 ㅋㅋㅋ
그렇다고 뭐 취직했다는 뜻은 아니고요.
강릉 근처에서 구하려니 영 조건에 맞는 곳이 안 나타나네요.
이제 와서 집 냅두고 타지생활 하는 것도 좀 그렇고...... 솔직히 타지 생활은 슬슬 질렸고.... 몇년뒤에 다시 역마살이 해도 몇년동안은 강릉에 있고 싶고.....
추석 끝난 뒤로 몸도 좀 안 좋고 마음도 왠지 불편하네요. 아아 어디서 불로소득 안 떨어지나.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혹시 나쁘다면 통장잔고가 모자란게 아닌지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