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왠만하면 인터넷에 쓴 글에서 진심을 못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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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17, 2019 00:18에 작성됨.

이거 주작인가 하는 의심이 먼저 들거든요.

근데 이건 너무 딱하게 느껴지네요.

이건 내가 아니꼬와하는 걸 긁어주는 내용이라서 덥석 무는 걸까요?

와닿는다는 표현이 위선인 걸지도.

페미니즘은 지능의 문제니, 정신병이니 그렇게 말들 하는데. 난데없는 생각인데 말이죠, 대숙청, 정치범수용소, 6.25는 마르크스의 탓인 걸까요?

사상과 운동을 변질시키는 것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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