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우리집 떼껄룩 맛 좀 17장만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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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15, 2019 21:27에 작성됨.
으아아 동물확대
뭐 우리집이라곤 했지만 부모님이랑 따로 살아서 만나는건 거어의 두달에 한번이지만요 '-`..
얘도 나이가 그렇게 적은 편은 아니라 어느순간 집에 갔더니 없는 건 아닐까 그런 생각도 이따금 드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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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짙은 사파이어색 눈동자와 아마빛 털과 검은 털의 조화가 무척 잘 어울립니다.
장난도 잘 치고 호기심도 많아 보이는 모습에
무척이나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나저나 반려 동물과 함께한 시간이 길어질 수록 알게
모르게 묘한 불안감도 커져가는 건 어쩔 수 없는 운명일까요.
이런 저런 생물들을 길러보면서
언제나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 적이 많았지만
결국 함께한 시간에 충실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답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은 적이 많군요.
앞으로도 프로듀서님의 사랑스런 고양이와 함께
오래도록 잊지 않을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전 이미지 업로드하면 무슨 코드처럼 길게 떠서 많이 못 올리는데 그것도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