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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오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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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03, 2019 20:48에 작성됨.
타 시리즈 스타팅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포켓몬 대리고 가려고 하는대, 갈라르 지역의 검역법 상 대부분 반입 금지, 이미 공항 내렸기에 공항에서 압류 후 살처분,
같은 스토리가 나오지는 않겠죠. 현실적으로 하면 나올 법 하기도 한 상황 이지만, 어떤 형태로라도 그런 요소 비슷 한 거라도 내기엔 공식이 스스로를 엿먹이는 행동이 되니.
포켓몬 시리즈는 시청자와 함깨 성장 하다가 언제 부터 인가 뉴비만 받고 올드팬들은 버리는 노선을 탓지만, 아주 버리기가 또 그러네요.
메가피존투 같이 생긴 애가 나오는 극장판 처럼 올드팬들의 나이에 좀 맞춰 주렴?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와타 사토루님 그립습니다...
이제 난 포켓몬을 완전히 없애버릴거다. 그리고 새 IP를 만들거야. 새로이 창조된 IP에는 감사함이 가득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