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시리즈의 첫 작품 부터 이어진 기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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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02, 2019 13:47에 작성됨.

1. 검사인 세이버는 "세이버"라서 기승이 클라스 스킬 인대 "랜서"는 기승이 없고, 탑승형보구는 반드시 삭제된다.

2. 원 기획이 TRPG 였던 흔적에 의한 밸런스 패치로 세이버 클라스에 대마력을 높게 쳐 줬으면서 세이버들은 빔을 써서 랜서 보다 리치가 길다.(빔 안 써도 이상하게 동일 기량이라는 세이버와 랜서가 백병전 박빙 이라는 정상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일이 벌여진다.)

3. 아처 치고 제대로 활 쓰는 애들이 드물다.

4. 버서커는 약한 영령을 강한 영령과 비등하게 할 목적 이라고 해 놓고 정작 정규 성배전쟁의 버서커들은 강한영령을 톱 랭커 레벨로 만들어 쓰기 위해 사용.

5. 소환 된 지역의 지명도에 따라 버프, 태생의 강함(신대~인대 같은것), 마력 공급량 이라는 세 가지 요소에 의해 서번트의 스팩의 강함이 변동 한다는대 블라드 3세 빼곤 전부 마력 공급량과 생전의 강함이 영향이 컷다. 전 세계적인 최 고위 지명도인 잭 더 리퍼, 프랑캔슈타인의 괴물, 등등이 얼마나 스팩이 약한지 생각 하면(이건 그냥 APO 작품 자체가 랭크 판정이 갓핸드 의식해서 짜게주는 것 탓 이지만, 그 짜게 준 것들 감안해도 하나하나가 진짜 쟁쟁한 괴물들 투성이.)

6. 이미 세이버(기검병), 랜서를 만들어 놓고 라이더 클라스가 따로 있다.

7. 세이버(기검병)이면서 기승형 보구나 탑승물을 소지하지 않는다.

8. 라이더 치고 제대로 기병 으로서 승리를 취한 라이더가 별로 보이지 않는다.




그런대 이것들 보다 더 웃긴건 이 요소들이 이미 밈이 되거나 이 요소들로 인해 인기가 있고, 공식에서나 팬덤 에서나 게그 요소로 쓴다는 것 입니다.


SF소설 이라는 장르의 시초, 기념할 첫 정규 SF소설 이라고 할 수 있는 프랑캔슈타인의 괴물! 원작 에서는 지능도, 신체스팩도, 언변도 무엇 하나 인간 보다 떨어지는 것이 없는 초월적인 존재 이나 인간이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느끼고 두려워 하는 외견을 지녀 창조주인 "학부생"빅터 프랑켄슈타인이 계속 거부 하게 만들고 이 탓에 정말로 괴물이 되어 버린 프랑켄슈타인, 문학적 용어의 하나 로서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이라는 표협 까지 만들어 질 정도로 지명도 면에선 그리스 영웅들 중 명성 최 상위 영웅들과 동급 혹은 그 이상 이라 할 정도의 프랑캔슈타인.


가챠 돌려도 나오지 않아요.


역시 개구리 잡아서 전기 자극을 주고 가챠 돌려야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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