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의 한가지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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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8, 2019 00:07에 작성됨.

FGO의 이슈타르의 보구를 페스페의 이슈타르가 세계를 넘어 훔쳐 갔다.

페스페의 프렐라티는 FGO 쪽 세계를 인식 하고 있는 듯한 말이 있다는 모양.


뭡니까 이건?


이거 설마 페스페 세계는 인리긍정/인리부정이 공존하는 세계관 이라고 해서 요약 하면 페스나X월희 같은 세계 라서 그렇다는 것?


뭐, 그런건 적당히 넘기고 보면, 타입문 세계관 에서 페스나 계열 세계선은 순한 맛 인 편 인 것을 FGO와 엑스트라와 페스페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FGO: 다른 모든 세계관을 위협하는, 범 인류사 라는 일종의 평행세계 가지치기의 평균치 자체가 뒤흔들리고 있음.


페스페: 여신강림, 신대의 최강의 인간이자 길가메쉬 조차 몸을 움추리고 떨게 만드는 존재가 나오고 실제 자연재해의 허리케인 대형이 나오고, 마법의 지위를 마구 위협하고


엑스트라: 셋쇼인 키아라, 문셀, BB 등등


아포크리파: 이 쪽도 사실 인류 멸망의 위기와 인류 진화의 찬스가 왔다가 사라졌죠.


이상의 내용에서 나오는 지금 저의 최고의 흥미 주제는,

FGO에 프렐라티(를 포함한 페스페 출신 인물들)는 나올 것인가 나오지 않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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