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같지 않은 개그는 저의 정체성..!

댓글: 6 / 조회: 1827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3-07, 2014 06:42에 작성됨.

할아버지 대부터 이어져오는 유서깊은 유전인것인데...

이미 충분히 맞아도 고쳐질 가능성따위 없어뵙니다...

으흐흐 욕먹어도 오히려 기분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대충 츤데레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네요

저한테 하루카의 리본, 치하야의 72같은 정체성을 부정하면 전 무개성이 되어버려요!

아, 하지만 전 무개성인 하루카도 사랑합니다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