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어제랑 그제 열심히 요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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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6, 2019 22:50에 작성됨.

그래서 토요일에 돼지고기표고버섯장조림이랑 멸치볶음

일요일에 닭도리탕이랑 가지볶음 만들었어요


역시 장조림엔 건표고를 넣어야 맛있음. 물 넣고 불린 걸 그 물째로 다 집어넣고 조리는데 맛있을 수 밖에 없음 ㄹㅇ......

그래서 하고싶은 이야기는 역시 건표고는 치트라는 것과 지금 배고프다는 거.....

자기전에 요리책 읽는 게 아니었어.... 왜 전 그ㅡ런 무모한 짓을..... 아아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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