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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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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0, 2019 23:19에 작성됨.
어젯밤에 번역판 뒤적뒤적거리다가
SS 장편 시리즈가 있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어라... 이거 혹시 공포물...?
한밤중에 공포물 읽다 보면 진짜 무서운 게 뭐냐면
몰입이 훨씬 잘 돼서 계속 읽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결국 3시쯤 잠들어서 6시 57분에 일어났고
7시 정각 추석 기차표 예매 대국민 수강신청 FAIL
여러분 공포물이 이렇게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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