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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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9, 2019 05:49에 작성됨.

안녕하세요.

아마도 몇 분은 이 아이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각설하고 이런 늦은 시각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 갑작스런 전의 저의 탈퇴를 알리고자 왔습니다.

아름다운 갈라드리엘의 목소리로 작별인사를 하기에는 결정이 너무 빨랐습니다.

그러니 조금은 자유로운 목소리로 작별인사를 하도록 하죠.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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