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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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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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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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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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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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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각 날카롭게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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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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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정 : 제주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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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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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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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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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돌아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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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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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폭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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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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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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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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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서버가 좋지 않은건 저만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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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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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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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심전도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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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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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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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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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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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컴퓨터가 고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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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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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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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 Lozental이던 '자살토끼' 씨의 컴퓨터 이상, 그래픽 카드 오류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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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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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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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아래 영상은 교육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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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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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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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LA V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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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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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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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주거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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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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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2019년을 위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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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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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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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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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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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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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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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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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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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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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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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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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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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커뮤 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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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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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병원으로 가세요..
죽여주시오...!
어릴 적부터 코피를 자주 흘려서 익숙한 거시야요
뭐 정확히는 "제 피가 흐르는건 익숙한 것"이지만요
(다른 사람 피 흐르는건 못 봄)
황사마스크 비싼거였는데 산지 한시간만에 버림 ㅠㅠ
자정부터 6시간동안 3번 터졌다는 거면 장난 아닌데....
뇌출혈 초기증상일 수 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면 아픈만큼 가야지요 필요하다면 매일도 가야 하는 것 입니다..
(돈이) 읎어요!
그래도 되도록 들려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