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증후군에 걸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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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6, 2014 20:18에 작성됨.

우선 Vault That Borderline!곡의

"마다, 소코니, 카베와 아르카나!"

발번역해보면 아직 그곳에 벽은 있지만.. 이려나?

이 대사에서 치하야가 생각낫슴다..

그리고 요즘 벚꽃사중주를 조금씩 보고있는데..

언령사가 "카베!(벽)" 할때마다 큿 이 떠올라서 진지한 장면인데 피식 해버립니다.

전 이제 글러먹은건가요..

P.s 언령사는 말 그대로 벽! 하면 벽이 나오는 능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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