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창댓글을 적다보니 생각난거지만...

댓글: 1 / 조회: 328 / 추천: 1


관련링크


본문 - 07-31, 2019 22:58에 작성됨.

오늘 아리스의 생일이였네요.

...왜 모르고 있었던 걸까요.

뭔가 전에 7월 31일이 생일이구나~ 라는 것은 알았었는데 정작 알아챙건 하루가 다 끝나가는 10시였습니다.


요즘 들어서 시간 감각이 없어지고 있어요...

역시 너무 바쁜가...

거기에다가 이 더위까지...


어디 시원한 곳으로 피서라도 가고 싶네요. 그럴 돈이 없지만.

역시 여름은 사람이 죽어가는 계절인거 같아요오...

1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