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2ch에서 FGO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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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6, 2019 23:26에 작성됨.

한국 서번트 여부 관련된 이야기를 보고 있는대요.

몇 몇은 너희들 우리 보다 한국 더 잘 아는 거 아냐?

문무왕이 도대체 누구야?


그리고 이순신이야 그렇다 쳐도 어쪠서 안중근에 반응이 좋은 경우도 보이는 건대?


이것이 달나라 주민들의 힘 인가요?

재미있어 보이는 네타 라던가 걸리면 일단 복잡한건 넘기고 보는 식?


역도산은 도대체 누구야?


왕건은 너희가 꺼낼 줄은 몰랐다.


세종대왕 이야기도 나오고.


일단 뭐가 되었든 바리에이션이 더 늘면 일단 좋고 보는 거군요.


저라도 그러겠지만,


그러니까 타입문은 얼른 시시포스를 추가 하라! 죽음의 신을 포획해 가둬서 세상에서 죽음을 사라지게 한 괴물 같은 녀석이고, 신들도 속이는, 달리 말 하면 진실을 간파하는 종류의 능력을 엿 먹이는 사기꾼!


아, 러시아 쪽 민담도 좋아요.

제가 제대로 들어보진 않았지만, 러시아에서는 악역이 인간에게 승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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