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것이 「밀리마스 서 있는 그림」 문화라는 것이다.

댓글: 1 / 조회: 1067 / 추천: 2



본문 - 07-23, 2019 00:09에 작성됨.

밀리마스 소셜 게임에만 있었던 문화이며,

오늘날의 밀리시타조차 구현해내지 못한 크레이지 컨텐츠다.



뜨악한 배치들도 간혹 보이던데, 그 크레이지한 열정이 대단합니다.

2 여길 눌러 추천하기.